그림 볼 때마다 행복해요 ...ㅎㅎ
남편이 사 가지고 왔는데요
어디서 샀냐고 제가 캐물어서
알아낸 것입니다 역시 남편은
후기를 안썼다군요
제가 대신 씁니다
일단 그림 자체가 너무 예쁩니다
색채가 너무 예뻐서
제가 좋아하는 색채거든요 ...ㅎㅎ
커피 한잔 할 때 그리 보면서
팔짱 끼고 있습니다 마치
재벌집 딸래미가 된 기분이군요 ♥
남편도 이렇게 좋아하는 거 보니
그림 몇 점 더 골라보라고 아이디 알려 줬습니다
아주 월급을 홀랑 뺏겨 먹어야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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