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집을 온통 하얗게 리모델링 해놓았는데..아! 빈벽이 너무 허전하네 어쩌지 고민..그럼 액자라도 걸어야지..검색하다 해브아트를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액자를 고르는 건 더 고민..어떤 사이즈를 고를까도 고민 또 고민..고민한 시간에 비해 택배는 엄청 빨랐고 포장은 완전 최고였어요
세개를 걸어야지 생각했었는데 벽에 비해 그림 사이즈가 큰 것 같아 두개만 걸고 하나는 옆 벽에 걸었어요 벽에 액자 위치 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지만..결론은 아주 맘에 들고 맘이 편해졌어요 이젠 다른 방에 걸 액자도 골라보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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